요즘날씨가 한파가 지나가고 날이 봄날씨가 되는거 같아요. 봄도 스믈스믈 오는것이 게다가 봄이오니 연이은 결혼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저도 요번에 봄의 신부가 되기 위해 다이렉트웨딩 에서 알아보았던 구로 웨딩홀 제이오스티엘에대해 리뷰할까 해요.
제이오스티엘 주변에는 예식장이 많이도 있었지만, 제가 제이오스티엘을 선택한 계기는 우선 주차걱정없이 4군데를 사용한다는점과 주변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음식이 맛있다는 점이였어요.
다른 장점도 많이 있었는데 리뷰를 하면서 같이 보도록해요. 건물통이 예식장이더라구요. 예식장은 역시 한건물이 예식장인곳이 편한거 같아요. 1층 로비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예약실이 있고 예약실 옆에는 커피전문점이있더라구요.
아는 지인분들만나면 차한잔 나누면서 얘기 하기도 좋을거 같더라구요. 그옆에는 분수대도 있었는데 물값걱정이 먼저되더라구요 ㅋㅋ 1층은 홀이 없기때문에 그래도 한적한거 같구 앉을때가 많더라구요. 예식당일에도 친구만나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으니, 1층에서 앉아서 기다리기에두편한거 같아요.
제이오스티엘웨딩홀의 구조는 한층은 홀이있고 한층은 연회장이 있는 구조였는데요. 우선 홀을 보고왔어요.드라마틱한 씨어터 웨딩을 할수 있게끔 되있고 엘이디 조명으로 홀이 화려하더라구요. 크리스탈 오브제로 꾸며진 홀도 있었구. 생화장식으로 꾸며진 홀도 있었어요.
공통점은 버진로드가 화려하다는것과, 신부대기실에서 바로 홀로 입장이 가능해서 동화속 주인공이된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는거예요.
그리고 신부대기실이 너무나 이쁘다는거죠. 여기저기돌아다니면서 웨딩홀에 대한 리뷰를 많이 봤는데, 다들 신부대기실이 너무나 이쁘다는 말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폐백실은 드라마, 영화, 예능에도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 전통한옥을 가져온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가장 맘에들었던 시식! 음식의 가짓수는 물론 맛없던 음식이 없었던게 가장 저에게 크게다가왔어요.
이런자리는 대접이라고는 음식대접밖에 못하는데 음식이 맛없으면 오신분들도 기분이 나쁘실거 같아서고민을 많이했는데 정말 음식들을 먹어봤는데. 다맛있다는게 가장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었던같아요. 다른데보다 더좋았던점 한가지는 뭐추가 뭐추가 이러면서 금액이 점점 올라가는데, 제이오스티엘은 그런게 없어서 직원분들이 더 착해보이고 그랬던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