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투어 후기 (누벨드블랑, 아비가일, 모니카 블랑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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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드레스 투어를 다녀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누벨드블랑, 아비가일, 모니카 블랑쉬 세 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투어한 업체

좋았던점

누벨드블랑은 타 드레스샵들보다 악세서리나 구두같은것이 많아서 좋았어요 드레스 피팅할때마다 머리에 코사지, 티아라, 머리띠등 분위기에 맞춰서 바꿔주시던점이 좋았어요.

모니카 블랑쉬는 다른 업체들은 드레스가 반짝이는 밝은 조명만 신경쓰는 반면 모니카에선 웨딩홀이 마냥 밝지는 않은점을들어 조명을 꺼서 보이는 반짝임, 그림자 등 이것저것 많이 봐주셨어요! 신상드레스도 피팅 해주셨습니다.

아쉬었던점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드레스들이 사용감이 조금 있던것이겠죠.

드레스샵 투어 가시는 신부님들께

  • 누벨드블랑은 다양한 악세서리로 각자 다른느낌을 느낄수 있는 장점이 있고 깔끔한 드레스들이 참많았던것 같아요.
  • 아비가일은 제가 원하는 드레스를 얘기하면 딱 맞는 드레스들을 잘 챙겨주셨고 드레스들 상태가 좋았습니다.
  • 모니카블랑쉬는 제 취향대로 화려하고 반짝이는 드레스들이 많았고 실장님과 피팅 도와주시는 이모님이 편하게 해주시고 말씀도 잘해주셔서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드레스 투어를 가기 전에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드레스를 미리 생각해두는 것이 좋아요. 드레스 샵마다 분위기와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곳을 방문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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