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에이미, 제시카로렌, 아뜰리에로리에 드레스샵 비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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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샵이 어떤데가 있는지 몰라 무작정 드레스 투어 후기를 많이 찾아봤던 것 같아요. 업체별 화보를 보면서 후기로 찾지 못했던 드레스 샵도 알게 되었습니다. 화보만으로는 드레스샵이 어떤 느낌을 주는지 잘 파악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도 드리고 했었습니다.

  • 하우스오브에이미: SNS에서 꼭 마음에 들었던 드레스가 있었는데, 그 드레스를 무작정 입어보고자 드레스샵 투어 리스트에 꼭 넣고 싶었어요. 일정이 안나와 포기했었는데 드레스투어 전 주에 플래너님께 취소된 자리 있나 여쭤보고 갈 수 있었습니다.
  • 제시카로렌: 레이스, 비즈 모두 잘한다고 하여 선택 하였습니다.
  • 아뜰리에로리에: 맑은 비즈로 유명한 곳인 것 같아서 드레스샵 투어 리스트에 넣었어요!


하우스오브에이미

입고 싶었던 드레스 사진을 보여드렸는데, 대번에 어떤 스타일인지 캐치하시고 착용 드레스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도와주시는 실장님들께서 너무 센스 있으셨어요.
제가 입고 싶었던 드레스를 입어봤는데 생각보다 어울리지 않아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두번째 드레스를 가져다 주셨는데 두번째 드레스부터 홀딩했네요.

제시카로렌

드레스도 화려하고 예뻤는데, 레이스 드레스가 더 예뻤던 것 같아요.


아뜰리에로리에

그냥 드레스가 예뻤어요. 세군데 중 제일 소녀소녀하고 얌전한 느낌?이였어요.
맑은 비즈 드레스 종류가 많은 것 같았고, 악세사리 등도 어울리는 쪽으로 잘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헤어를 잘 만져주셨어요.

웨딩드레스 투어 할 때 팁

다들 입고 싶은 드레스를 꼭 사진으로 캡쳐해 가라고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저는 꼭 입고 싶었던 드레스는 입어보되 그 외에는 도와주시는 실장님들께 드레스 추천을 좀 맡겨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본인이 입어보고 싶었던 드레스는 생각보다 본인에게 안어울릴 수도 있어요.


저는 특히나 그랬는데, 저는 여리여리해 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싶었는데 입어보니 쇄골 뼈나 어깨뼈가 너무 드러나서 풍성 드레스를 입었는데 되려 말라보이는 느낌을 받아서 별로였어요. 하우스오브에이미에서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라인의 드레스를 입혀 주셨는데 오히려 잘 어울려서 신랑이랑 같이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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