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예정이라 일단 매매는 접어두고 전세로 보는데, 예산이 아파트를 구하자니 복도식이 대부분인 대신 대출안껴도 될거같고 빌라를 보니깐 집이 작거나 아님 대출을 껴야하네요.
청약 포기의 고민
신랑은 복도식을 거의 극혐하는 수준 이라, 살아 본 경험이 있어서 집 구하는게 진짜 힘드네요. 최소 20평은 살고싶은데 집 찾기가 이렇게 힘든거였나 싶네요. 자취방이랑은 또 달라서 더 그런것같아요. 그냥 청약 포기하고 다른 동네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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