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한번 발라봤는데, 너무 저랑 잘 맞았던 겔랑 키스키스 립스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한때 화장품을 충동구매 많이 했던 적이 있어요. 패턴은 백화점이나 화장품가게에서 한번 써보고 괜찮으면 면세점에서 구입!
인터넷 면세점에서 사면 더 저렴하잖아요, 아무튼 겔랑 키스키스 립스틱, 그 중에서도 슈가키스 색상은 제 피부랑 너무 잘 맞았습니다.
야외를 자주 나가기 좋아해서 피부가 좀 탔지만 그래도 여전히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핑크코랄에서 좀 더 진한 색이라고 설명하면 될까요?
겔랑 키스키스 립스틱은 딱 이런 색상을 잘 표현하더라고요, 그리고 발랐을 때 건조하다거나 빤짝거린다기보다는 은은하게 색상이 나와요.
보통 전 로드샵 브랜드 좋아했었는데, 겔랑 키스키스 립스틱은 떨어지면 바로 사올 정도입니다. 이거 없이는 밖을 못나갔죠. 겔랑 키스키스 립스틱 색상 한번 테스트 해보시고 구입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