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블러쉬 블러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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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를 알기 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저의 히트팬, 나스 블러셔를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나스 브랜드를 너무 좋아합니다. 저한테는 하나같이 다들 찰떡이라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제품은 바로바로 ‘섹스어필’이라는 블러셔입니다.

나스 블러쉬 블러셔 추천

이 블러셔를 말할 때마다 생각나는 것은 제일 처음에 이 블러셔의 이름만 부르는 게 왜 이렇게 부끄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화장품은 화장품일 뿐! 나스 섹스어필은 약간 뽀얀 핑크빛? 살구빛?의 컬러인데, 쿨톤인 저에게 생각보다 찰떡같이 딱 맞았습니다.

브러쉬로 얼굴에 딱 바르면 살짝 어둡게, 웜하게 올라가는 느낌이 있지만, 저는 그것조차 너무 예뻤습니다. 그래서 나스 섹스어필에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게다가 제가 처음으로 혼자 가서 샀던 백화점 템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구매한 지는 좀 되어서 지금은 너무나도 많이 더러워졌지만, 그래도 못 버려요. 나스 섹스어필은 저처럼 쿨톤이어도 생각보다 찰떡같이 잘 맞아서 피부 표현이 발그레하고 여리여리하게 표현되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화장품을 개봉하면 최대한 빨리 써야하고 되도록 1년 안에는 다 쓰려고 노력하는데, 코덕들은 알잖아요. 매번 하나씩 사서 다 쓰고 버리는 건 찾기 힘든 거죠.

하지만 나스 섹스어필은 그런 저에게도 또 구매하게 만드는 제품이에요. 지금 사용하는 제품도 벌써 히트팬… 정말 너무 오래 써서 더러워졌지만, 그만큼 애정하는 템이라 이렇게 추천드립니다! 나스 섹스어필 다 쓰면 또 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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